가와사키 준, 음악시극연구소 (MPDLab)

 

그는 현대 음악, 즉흥 연주 및 댄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일본인 더블베이스 플레이어이자 작곡가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그는 아시아와 유럽 국경의 관점에서 아시아를 재고하는 새로운 국제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각을 얻었습니다.

 

가와사키 준이 감독하고 작곡한 노래, 몸, 음성을 결합한 새로운 종류의 연극 음악인 음악시극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아르메니아, 러시아, 부랴티야, 터키,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타타르스탄 등 다양한 예술가들과 공동 공연을 해왔습니다. 연극 음악 "유라시안 오페라"는 라틴 아메리카 소설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Gabriel García Márquez) 또는 스페인 시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Federico García Lorca) 등의 창작물과 관련된 '아시아 매직 리얼리즘'이라고 불립니다.

 

우리 멤버들은 부토, 일본 전통 노, 현대 무용, 현대 연극, 소음, 즉흥 연주, 서양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 (Noh): 일본의 오랜 역사를 가진 교양 있는 뮤지컬 극장은 낮은 지위를 가진 소수의 연극이나 순수 예술과 같은 여행하는 플레이어 또는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연극을 할 수 있습니다.

 

부토: 경제에 중점을 둔 중앙 사회에서 길을 잃은 일본 북부 (부토 창시자 타츠미 히지카타의 고향)의 시골 사람들의 농촌 생활과 의식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Butoh 댄서이자 우리의 멤버인 Aya는 또한 독특한 경력과 작품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영화 "나의 이름은 흠....."에 참여했습니다.(Agnès b. Jonas Mekas, Antonio Negri 및 Douglas Gordon의 연출)

 

・음악시극연구소 (MPDLab)

 

2015년 6월 “Orphan and Stars(파울 첼란과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로부터)” @타데우시 캔터 탄생 100주년제 / 도쿄, 일본

2015년 10월 “The end does not ends” @타데우스 캔터 탄생 100주년제 / 도쿄, 일본

2016년 10월 “The end does not ends” @예레반 국제연극제 HIGHFEST / 예레반, 아르메니아

2016년 10월 “The end does not ends” @현대음악제 Long Arm Festival / 모스크바, 러시아

2017년 7월~8월 “The end does not ends” 바이칼 흑해 프로젝트 @국제음악제 「Voice of Nomads

 (울란우데, 부랴트 공화국) / 이스탄불, 터키 / @Odessa 국제연극제 (우크라이나) / 도쿄, 일본

2018년 9월 유라시안 오페라 도쿄 2018 “Continental Isolation” / 도쿄, 일본

2018년 10월 유라시안 오페라 in 모리오카 with 사인호 남티라크 / 모리오카, 일본

2019년 3월 “산쇼다유 in 카자흐스탄” @Transforma theater / 알마티, 카자흐스탄

 

2019년 3월 “The end does not ends” @Festival (LIGHT = o = SHADOW) Art Residence / Guslitsa, 러시아